남북의 합의에 따라 오늘(22일) 오전 남북간 서해 군통신선이 재가동됐습니다.
통일부는 서해지구 군 통신선이 오늘 오전 10시 51분을 기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어제 열린 개성공단 관련 통행통신통관 분과위에서 오늘 오전 9시 군통신선을 시험통화하기로 했으나 개통시간이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춰졌습니다.
서해 군 통신선은 개성공단 출입경을 위한 남북간 연락채널로 활용돼 왔지만, 지난 3월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일방적으로 차단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