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의 공연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는 페이스북에서 북한 당국이 아리랑 공연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아리랑 공연 기간을 늘린 것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조치로 보입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당초 9월초로 예정된 아리랑 공연 폐막 일정을 같은달 말로 늦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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