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석래 회장 '탈세 혐의' 출국금지 박상진 기자 입력 2013.09.05 21:31 수정 2013.09.05 21:31 동영상 표시하기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과 이 모 부회장을 탈세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부터 효성의 세무조사를 진행해 왔고 최근 검찰고발까지 염두에 둔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