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이탈리아 레타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콘스탄틴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예술에서의 경험, 노하우가 창조경제 전반에 퍼지면 두 나라 간 협력 공간이 더욱 커지고 직접 투자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토열은 그러면서 내년에 밀라노에서 창조경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레타 총리는 창조경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이중 과제 방지 협약 개정서'가 조만간 비준되게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레타 총리는 또, 우리의 대북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국제화'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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