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당산동의 4층 건물 지하 음악작업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120제곱미터와 가구 등 집기류가 불에 타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 사는 사람이 휴게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소파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당산동의 4층 건물 지하 음악작업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120제곱미터와 가구 등 집기류가 불에 타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 사는 사람이 휴게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소파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