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웰빙 엑스포, 추석 대목 특수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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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선물이나 추석 음식을 준비하려면 고민이 클 텐데요, 천안에서 열리는 웰빙엑스포 현장에 가면 이런 고민거리가 쉽게 해결됩니다. 웰빙 건강식품은 물론, 웰빙 요리법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인범 기자입니다.

<기자>

웰빙 엑스포장에 개설된 요리 교실입니다.

추석음식을 준비하려는 주부들이 웰빙음식 조리법을 진지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 3차례 열리는 이 요리교실은 연일 매진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안명자/요리 연구가 : 대가족이 모이다 보니까 상차림에서도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요리 교실에서도 아주 호응이 높습니다.]

320여 개 식품업체가 입주한 기업관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업체들이 개발한 다양한 웰빙 식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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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경기도 안성시 : 추석도 다가오니까 시댁이나 친정 식구들한테 이런 선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제품을 알릴 목적으로 기업관에 입주한 업체들은 추석 대목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김대식/식품업체 대표 : 일 매출을 200만 원 정도 생각을 했는데 추석이 가깝다 보니까 고객들이 많이 오셔서 현재 매출이 2배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개장한 웰빙식품 엑스포는 5일만에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추석이 임박해 지면서 관람객이 크게 늘고잇다며 목표 관람객을 60만 명에서 80만 명으로 올려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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