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어린이를 납치해 안구를 적출한 충격적인 사건의 용의자가 피해 어린이의 큰어머니로 드러났습니다.
신화망 등 중국매체들은 지난달 24일 산시성 린펀시에서 6살 남자 어린이를 납치해 두 눈을 빼낸 용의자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 아동의 큰어머니, 41살 장후이잉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장후이잉이 자신의 집안과 피해 어린이의 집안이 반신불수 상태인 노부모를 모시는 문제로 갈등을 겪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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