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남측 인력 2년 만에 일시체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는 25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금강산에 우리측 인원의 체류가 2년 만에 일시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부터 보수 인원이 금강산에 들어가 일부 인원이 체류하고 있다"며 "오늘(4일)가로 19명이 방북해 현재 우리측 인원 48명이 금강산에 체류하면서 여러가지 상봉 시설에 대한 보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 인원이 금강산에서 숙박을 하며 체류하는 것은 재작년 8월 현대아산 인력 전원 철수 이후 2년 만입니다.

이들은 이산가족면회소와 내금강·금강산 호텔 등 상봉 행사 시설을 정비하고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마친 다음 돌아올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