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 수주잔량 1위 탈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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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2월, 삼성중공업에 내준 '단일 조선소 기준 글로벌 수주 잔량' 선두자리를 올해 안에 탈환할지 주목됩니다.

조선해운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말 현재 561만 톤의 수주잔량을 기록해 삼성중공업을 22만 톤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수주잔량이 9% 줄어든 반면, 현대중공업은 20%가량 늘어 올해 안에 역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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