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이병국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새만금 방조제 준공, 새만금종합개발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데다 전문성도 있어서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내정자는 오랜 기간 국무총리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조정한 경험이 있어서 중앙과 지방, 관련 부처 간 정책 조율이 필요한 새만금 개발 청장직에 적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오는 12일에 개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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