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최악의 선물'은 불법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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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꺼려지는 품목은 불법 보양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 여행 가격 비교 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성인 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받은 기념품 가운데 사양하고 싶은 선물로 응답자의 53.7%가 뱀과 전갈, 지네 등 불법 건강보조식품을 꼽았습니다.

노출이 심하거나 한국에서는 입기힘든 외국 전통 의상이 51.5%로 2위를 차지했고, 외설적인 문구가 적인 티셔츠와 모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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