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원 / 힙합 페스티벌]
국내 언더 힙합 스타 가리온과 음원차트 돌풍을 일으킨 배치기, 산이까지, 각양각색의 힙합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힙합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 힙합스타 넬리와 타이가가 헤드라이너로 최초로 내한합니다.
언더부터 아이돌 스타들까지 대거 참여해 록페스티벌 수준의 대중성있는 페스티벌이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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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영국의 마틴 테일러와 포르투갈의 마리아 주앙, 이탈리아의 엔리코 피에라눈치 유럽 8개 국가 출신의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미국이 아닌 나라마다 독특한 색깔을 가진 유럽의 재즈를 주제로, 기타와 클라리넷, 기타와 보컬 등 다양한 듀엣 공연과 피아니스트 피에라눈치의 트리오의 피날레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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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풀 블룸' 4집 앨범 발매]
그룹 카라가 4집 앨범 '풀 블룸'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를 비롯해 지난달 미리 공개한 '둘 중에 하나' 등 아홉 곡이 수록됐는데요, 처음으로 블루스 곡을 시도하는가 하면 남장 패션으로 분위기를 바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