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왕년의 스타들이 오는 11월 30일 포항구장에서 친선 경기를 엽니다.
지난해 첫 대결에서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우리 대표팀의 5-0 승리를 이끈 바 있습니다.
[이종범/한화 코치 : 남은 기간 동안 운동을 조금 해서, 말씀하신 빠른 달리기를 한 번 더 보여 드리고 싶고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왕년의 스타들이 오는 11월 30일 포항구장에서 친선 경기를 엽니다.
지난해 첫 대결에서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우리 대표팀의 5-0 승리를 이끈 바 있습니다.
[이종범/한화 코치 : 남은 기간 동안 운동을 조금 해서, 말씀하신 빠른 달리기를 한 번 더 보여 드리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