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단기적으로는 부침을 겪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전망이 밝다고 유럽 싱크탱크 책임자가 밝혔습니다.
유럽정책연구센터의 대니얼 그로스 소장은 일각에서 중국 경제 비관론이 제시되는 데 대해 누가 내일 지구가 망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겁먹고 주목하기 마련이라고 일축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로스 소장은 교육열이 강하고 저축도 방대하다며 이 두 요소만 고려해도 앞으로 10년에서 15년의 광범위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이 다가오는 7년은 성장 속도가 잠재력을 밑돌지도 모르지만 이는 추락이 아니며 일종의 순환으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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