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일) 목동 식약처 서울지방청에서 방사능 안전관리 정책설명회를 열고 일본산은 물론 태평양과 국내 연근해에서 잡은 수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시연하고 정승 식약처장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생태탕 등 수산물을 시식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인천항의 냉동 수입수산물 보관창고와 활어보관장을 방문해 방사능 검사 시료 채취 과정을 둘러봅니다.
식약처는 현재 일본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들여올 때 방사능 검사 증명서 혹은 생산지 증명서를 받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방사능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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