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숭인동 치킨집에서 불…2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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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치킨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5층 주상복합에 거주하는 주민 2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대원 90여 명이 출동해 13분 만에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인이 퇴근한 뒤 치킨판매점 주방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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