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서민들이 올해 추석 선물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자체 고객 패널 1천220명을 설문한 결과, 추석선물 지출 예정 금액이 19만6천6백 원으로, 지난해 21만2천3백 원보다 1만5천 원 가량 줄었다고밝혔습니다.
응답자의 66.6%는 선물구입 비용을 작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겠다고 응답했고, 더 줄이겠다고 한 응답자도 22.8%나 됐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1.6%인 142명은 명절 선물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해 지난 설 명절보다 8%포인트 늘었습니다.
선물 구입을 포기한 이유로는 현금이나 여행 등으로 대체한다가 41.5%로 가장 많았고, 경제 사정이 안좋다는 응답도 32.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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