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무장관 "미국의 시리아 공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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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외무장관이 시리아 국민이 지지한다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외무장관인 사우드 알파이살 왕자는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연맹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시리아 국민에 대한 잔학행위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야 한다"면서 아랍연맹에 시리아 공격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군사 공격에 대해서는 "시리아 국민의 뜻을 존중한다"며 "시리아 국민이 받아들이면 우리도 받아들일 것이고, 그들이 거부하면 우리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랍연맹은 시리아 정부에 공식적으로 화학무기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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