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열요금이 지난해 6월 6.5% 오른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4.9% 인상됐습니다.
한국 지역난방공사 측은 당초 6월 1일자로 8.88% 인상안을 산정했지만 정부와 협의 끝에 요금 조정시기와 인상폭을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108㎡형 아파트 기준으로 월평균 지역난방 요금은 3천2백원에서 3천5백원까지 인상됩니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파주와 고양, 서울 상암, 여의도, 반포 등 18개 지역, 121만2천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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