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길음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음식점 내부 7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싱크대와 냉장고 등을 태워 3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연기를 피해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5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사가 요리하던 중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이 과열돼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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