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영화 미국서 첫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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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상영됩니다.

미국의 한 한인 미디어 업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을 다음 달 21일과 22일 뉴저지주 한인 타운과, 10월 12일 뉴욕 맨해튼에서 각각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가 미국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싶은 것'은 그림책 작가인 권윤덕 씨가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를 출판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인식 차이를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15일 광복절에 개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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