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러시아 출신 고려인 3세 국어국문학과 홍야나씨가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하고 있다. 외국 국적 학생이 졸업생 대표을 맡은 것은 서울대 개교 이래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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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미모와 지성' 외국인 최초 서울대 졸업생 대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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