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가 우윳값 인상 계획을 밝힌 서울우유의 담합이 의심된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김연화 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서울우유와 유통업체간에 암묵적 담합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오늘(29일) 오전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우유 제조사인 서울우유가 출고가가 아닌 유통 마진까지 붙인 소비자가를 책정해 발표한 것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암묵적 담합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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