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상 수지 흑자액이 67억 7천만 달러로, 18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67억 7천만 달러의 흑자는 전월의 72억 4천만 달러보다는 줄었지만 비교적 큰 규몹니다.
상품수지 흑자는 6월 50억 2천만 달러에서 56억 8천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수출이 483억 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고 수입은 427억 1천만 달러로 3.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수지 흑자는 전월 11억 8천만 달러에서 3억 6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해외 여행의 증가로 여행수지 적자가 전월 4억 달러에서 8억 4천만 달러로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올해 들어 경상수지 흑자는 365억 5천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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