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손자가 프랑스 대학에 입학해서 화제입니다. 카메라에 잡힌 김한솔 군은 반바지에 반팔티의 편한 옷차림인데요.
몰려드는 기자들을 막는 경호원은 따로 없었지만 특이하게 학교 선배들이 김군을 에워싸며 기자들의 접근을 막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군이 머무는 기숙사 방은 20제곱미터 가량으로 평범한 프랑스 대학 기숙사 모습입니다.
김한솔군의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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