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공기, 센카쿠 근접…항공자위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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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중국 국가해양국의 Y12 프로펠러기 1대가 오늘(27일)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인근 자국 영공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방위성이 Y12기의 근접 비행에 대응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 출동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Y12기는 동중국해를 남동쪽에서 비행하다 센카쿠 북쪽 100㎞ 지점에서 방향을 바꾸어 중국 쪽으로 북상했습니다.

영공 침범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중국 Y12기의 센카쿠 근접 비행 사실을 공표한 것은 지난 2월28일 이후 반년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해경선 3척은 오늘 센카쿠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해경선 3척으로 구성된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순찰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선은 이달 들어 지난 10일과 16일에도 센카쿠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일본이 센카쿠 방위력 강화를 위해 예비 해병대 신설하고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이 의도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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