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6월 북구 화봉사거리에 도입한 전국 최초의 '우측 버스전용 차로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우측 버스전용차로제 도입한 뒤 2년간 이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민원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주민과 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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