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간 실무회담을 오는 10월 2일 금강산에서 열자고 북측에 수정제의했습니다.
정부가 수정제의한 회담날짜는 다음 달 25일이었던 당초 제안보다 1주일 정도 늦춰진 것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관련 조치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회담날짜를 늦추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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