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전 세계에 단 한 마리뿐인 갈색 판다가 공개됐습니다.
갈색 판다는 지난 1985년 산시성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다섯 마리밖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러시아 모스크바 한 동물원에서는 흰색 고슴도치 세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멜라닌 색소가 부족한 알비노 고슴도치는 한 마리가 태어나기도 힘든데 무려 세 마리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단 한 마리 뿐인 갈색 판다와 희귀한 흰색 고슴도치,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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