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한 난민캠프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해 총을 쏴 2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의료진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6일) 팔레스타인 무장대원을 체포하기 위해 칼란디아 난민 캠프를 급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난민 1500명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이 실탄을 쏴 팔레스타인인 로빈 파리스 등 2명이 숨졌다고 현지 라말라 병원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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