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장성, 미국에 "시리아 군사개입 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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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위급 장성이 미국에 화학무기 문제로 시리아 사태에 군사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란군 합참차장인 마수드 자자예리 장군은 "미국이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금지선'을 넘는다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반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이 전했습니다.

자자예리 장군은 '금지선'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채 미국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자자예리 장군은 또 시리아 내전은 미국과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역내 우방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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