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재형저축에 추가 세제 혜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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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새로 출시된 근로자 재산형성저축, 일명 재형저축의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재형저축을 통한 장기금융자산 축적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장기 고정금리 재형저축에 추가적인 세제혜택을 주는 등 미시적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가계부문의 부채 구조조정 등을 위해서는 재형저축 등으로 장기투자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기 금융자산 축적이 가능한 환경을 우선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기 고정금리 상품에 더 많은 세제 혜택을 줘야 하고 은행이 앞으로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때 더 많은 자율성을 갖도록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안했습니다.

신 재형저축은 서민 목돈 마련을 돕는다는 취지로 올 3월 18년 만에 부활했지만 초반 몇달 동안만 반짝인기를 끌었을 뿐 이후 가입 열기가 시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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