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 23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모 주유소 앞에서 1t 화물차(운전자 안모·38)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변모(82·여)씨 등 할머니 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변씨가 숨지고, 조모(76)·박모(71)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행신호로 바뀌는 것을 보고 횡단보도를 걸어가다가 화물차에 치였다는 피해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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