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0·뉴욕 양키스)가 21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홈경기 도중 미국·일본 리그 통산 4천 안타의 대기록을 세운 뒤 관중들의 기립박수에 고개숙여 화답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1천278개의 안타를 친 이치로는 이날 1회 첫 타석 좌전안타로 미국에서 13시즌 동안 2천722번째 공을 날렸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0·뉴욕 양키스)가 21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홈경기 도중 미국·일본 리그 통산 4천 안타의 대기록을 세운 뒤 관중들의 기립박수에 고개숙여 화답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1천278개의 안타를 친 이치로는 이날 1회 첫 타석 좌전안타로 미국에서 13시즌 동안 2천722번째 공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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