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남북 간 교역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남북한의 6월까지 교역액은 5억5,91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 2,969만 달러에 비해 39.9% 급감했습니다.
상반기 교역 규모가 5억원대에 그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상반기 남북 교역이 급감한 것은 지난 4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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