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와 야간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5호(아리랑5호)가 22일 오후 11시39분 러시아 남부 야스니 발사장에서 러시아 발사체인 '드네프르'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항공우주연구원이 23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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