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시민단체 "국정원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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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2백여 개가 모인 '국정원 시국회의'가 국정원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의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시국회의는 오늘(22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국민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며 특별검사 수사로 다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국회의는 앞으로 특검 수사를 요구하는 '특검 촉구 서명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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