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지역에 22일 잠깐 내린 국지성 소나기에 광양시내 한 거리가 침수되는 소동을 빚었다.
광양시내는 이날 오전 11시께 시간당 40㎜의 국지성 소나기가 1시간가량 쏟아져 내렸다.
이 비로 광양시 중마동 홈풀러스 입구 4거리가 15분여가량 침수됐다.
비 내리는 시간이 1시간여로 짧아 배수도 상대적으로 빨라 특별한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마동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이곳은 지대가 낮아 비가 많이 오면 침수되는 경우가 있다"며 "오늘은 퍼붓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침수가 됐다"고 말했다.
(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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