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늘(22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킹 특사는 27일까지 머물면서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서 북한 인권과 인도주의 사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4년 미국 북한인권법 성안을 주도한 킹 특사는 2009년 북한인권특사로 임명된 뒤 미국 내 탈북자 정착과 북한인권법, 대북 식량지원 사안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늘(22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킹 특사는 27일까지 머물면서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서 북한 인권과 인도주의 사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4년 미국 북한인권법 성안을 주도한 킹 특사는 2009년 북한인권특사로 임명된 뒤 미국 내 탈북자 정착과 북한인권법, 대북 식량지원 사안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