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동거남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43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서울 신정동 자택에서 2010년부터 함께 산 45살 서 모씨가 자신의 외도를 의심하며 때리자, 둔기로 서 씨 머리를 수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서씨가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렀고, 사건 당일에 싸움을 말리던 자신의 어머니까지 폭행하자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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