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불볕더위에 일부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중단까지 겹치면서 오늘(22일) 오전 전력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조금전인 오전 11시 7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킬로와트 미만으로 떨어짐에 따라 전력 수급 경보 1단계인 '준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원전 23기 가운데 6기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다음달인 9월 전력 수급상황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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