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아홉 살짜리 두 소녀가 세계 최연소 비행곡예사 기록을 깼습니다.
두 소녀는 곡예용 프로펠러 비행기 위에 몸을 묶고 하늘로 날아 올라 창공에서 비행 곡예를 선보였습니다.
소녀들은 근육이 퇴화하는 근이영양증에 걸린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이번 곡예를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연소 공중곡예사들의 묘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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