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의 폭염과 가뭄이 50일 동안 계속되면서 농작물 수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밭에는 먼지만 풀풀 날리고 과일은 햇볕에 데여 썩어가고 있습니다.
밭작물은 특히 재해보험 가입률이 10%대에 불과해 농민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남부 지방의 타들어 가는 작물 실태,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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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의 폭염과 가뭄이 50일 동안 계속되면서 농작물 수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밭에는 먼지만 풀풀 날리고 과일은 햇볕에 데여 썩어가고 있습니다.
밭작물은 특히 재해보험 가입률이 10%대에 불과해 농민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남부 지방의 타들어 가는 작물 실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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