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65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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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도시에 화학무기를 포함한 로켓 공격을 가해 수백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유엔 화학무기 조사팀이 시리아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벌어졌습니다.

시리아 반군인 '시리아혁명총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21일 새벽 3시쯤 정부군이 구타 지역을 화학무기로 폭격해 650명이 숨지고 3천60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사상자들이 호흡곤란과 구토 등 독성 가스에 중독된 증상을 보였으며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이 상당수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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