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의 테러 위협으로 문을 닫았던 예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AP 통신은 미국 국무부의 말을 인용해 예맨 주재 미국 대사관이 문을 열고 당분간 제한된 업무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과 독일도 일시 중단했던 예멘 주재 대사관의 업무를 지난 18일 재개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슬람권 단식 기간인 라마단 종료를 앞두고 알 카에다의 테러 위협이 감지되자 중동과 아프리카 등 지난 4일 19개 지역의 대사관과 영사관 운영을 중단했고, 8일에는 파키스탄 라호르 영사관 인력을 피신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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