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폐렴 증상 때문에 삼성 서울병원에 1주일째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회장은 가벼운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함에 따라 과거 폐질환 수술을 받았던 전력을 감안한 의사의 권유에 따라 최근 삼성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그룹 측은 이 회장의 증상이 호전되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말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측은 이 회장이 퇴원 뒤 잠시 쉬었다가 다음달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로 예정됐던 삼성그룹의 신경영 20주년 기념 만찬은 이 회장의 해외 출장이 끝나는 다음달 말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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