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만리동 주택화재…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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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밤 11시 50분쯤 서울 만리동의 2층짜리 교회 사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9살 김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남편 70살 경 모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택 서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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