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아시아 금융시장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9% 내린 6,453.46에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9% 하락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35% 떨어졌습니다.
그리스 아테네 증시는 3.67% 급락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는 1.96%,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는 1.41% 각각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외환위기설로 아시아 증시가 동요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주요국 증시가 대부분 1% 이상으로 낙폭을 키웠으나, 미국 뉴욕 증시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오르면서 출발하자 다소 안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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