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밭에서 일하던 70대 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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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 56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서 고모(77)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고씨는 이날 오전 집을 나가 인근 밭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씨가 열사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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