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회지도층이 차명거래 불법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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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와 이재현 CJ 회장 등을 언급하며 "전직 대통령과 대기업이 탈세와 자금세탁 등 불법적인 거래 수단으로 차명거래를 이용해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0일) 국회에서 개최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토론회'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사회지도층이 제도의 빈틈을 악용해, 경제정의를 훼손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해,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법안 3개를 다음주쯤 발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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